"선배 퇴근까지 퇴근 불가"...대구 국립초 교사 감금 논란에 교사들 '믿을 수 없어"

대구 국립초서 직장 내 괴롭힘...“퇴근 시간 물어볼 수 없어”

넥타이 살짝 내려오니 "긴장 풀렸니"...모욕에 수치심 들어

대구교사노조, 군기문화·태움문화 연상..."즉각 진상 조사해야"

믿을 수 없다는 교사들..."전국 부설학교들 문화 점검해야"

대구교육청, 내용 심각..."사실 시 소속 대학이 감사 나서야"

2024.06.2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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