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디딜 틈 없었던 서이초 1주기 추모장...교사들 "방관할 수 없는 우리의 일"

초등노조, 지난 18일 서울교대서 ‘함께라는 믿음, 다시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추모식 열어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는 교사들 "제도적 개선 여전히 필요해"

2024.07.19 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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