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퇴직 가속화, 저경력·고경력 안 가린다...원로교사제, 대폭 보완 후 활용 필요성 대두

정성국 의원, ‘최근 5년간 국공립 초·중·고 퇴직 교원 현황’ 공개

퇴직 교사, 10년 차 미만 20%↑, 30년 이상 38%↑

박남기 교수, 바뀐 현장 미적응에 학부모에 의한 신고 못 버텨

명퇴가 정년 유지보다 경제적으로도 이득

고경력 교사 분명 필요...대상 변경·별도 TO 관리 등 원로교사제 손질 후 활용 필요

2024.07.29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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