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기준도·신뢰도 없다"...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작심 비판

지난 1일 성명 발표 "소통 없는 졸속 추진 우려"

유아교육 전문성과 공공성 높이는 실질적 방안 없어

충분한 현장 의견 수렴과 시범학교 선정 기준 부재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아닌 학급 당 영유아 비율로 산정해야

2024.08.02 1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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