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용서 예비후보 "복잡한 교육현장, 핀셋 처방 최적화 현장 교육감 필요"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김 예비후보 "수업은 수업 답게, 출발선을 평등하게, 교육은 깊이 있게"

조희연 전 교육감 판결 "매우 아쉬워"...곽노현 전 교육감 출마엔 "대승적 결단 필요"

후보 단일화 파행길..."개인 욕심 내려 놓고 원팀 되게 최선 다해야"

선호도 조사 꼴찌?..."특정 후보 측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기획" 의심

내 경쟁력은?..."학교 현장 가장 잘 아는, 서이초 사태 해법 제시한 현직 출신"

2024.09.13 16:58:41
스팸방지
0 / 300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더에듀(THE ED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