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 故 최숙현 선수 사건 벌써 잊었나...학교 운동부 비위 지도자, 절반은 '경징계' 그쳐

강경숙 의원, 6일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 공개

2024.10.06 1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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