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교사노조 새 리더십 이보미·장세린 "교사 권익 회복이 공교육 정상화 시발점"

교사노조, 보궐선거로 이보미 위원장·장세린 사무총장 선출

"우리는 파견된 응급구조사"...내부 사태 수습, 조직 재정비 최선

가맹노조 자주성·독립성 보장, 외부회계시스템 도입해 투명성 강화

"고인물은 썩는다"...위원장 단임제 도입, 직선제 도입도 필요

이번에도 드러난 깜깜이 선거..."선거규정 등 보강 추진"

교사 정치기본권 회복 필요..."교사가 적법하게 정치력 행사하는 사회 만들 것"

"비 온 뒤 땅이 굳는다"...조합원의 단단한 울타리 세워 나갈 것

2025.01.26 0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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