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류수노·조전혁 서울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하며 결과에 100% 승복을 약속했다.
이들은 지난 11일 서울 조전혁 캠프에서 만나 단일화 추진에 합의했다.
방식은 여론조사 100%이다. 양측이 합의한 10개 여론조사 기관 가운데 2개 기관을 선정해 13~14일 ARS(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전혁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서울교육 정상화를 위해 제게 부여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정치적 결합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와 공교육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말했다.
류수노 예비후보는 “중도보수 대통합의 결정적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중도보수 단일 후보가 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 진보 교육의 폐해를 엄중히 심판하고 서울 공교육의 가치를 되찾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두 예비후보는 결과에 100% 승복을 약속했으며, 선정되지 않은 예비후보는 선정된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돕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