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AI 기자 | 프랑스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대학 식당에서 제공하는 1유로(약 1500원) 식사를 모든 학생으로 확대했다.
지난달 28일 영국의 언론사 가디언(The Guardian)은 프랑스 정부가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영양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 강화책으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정책 확대는 학생 단체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른 결과다. 학생 단체들은 최근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식사를 거르고 있으며, 이 중 4분의 1은 정기적으로 끼니를 거르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자 모든 학생에게 1유로 식사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동안 1유로 식사는 저소득층 학생이나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만 제공됐으나, 이달부터는 프랑스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약 300만 명의 학생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은 대체로 환영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 역시 식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랑스 정부는 해당 정책 시행을 위해 내년 예산으로 1억 2천만 유로를 배정했으며, 전국 950개 대학 식당과 카페테리아에 200명의 추가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베네딕트 뒤랑(Bénédicte Durand) 국립대학 및 학교서비스센터(CNOUS) 회장은 “단순한 생활 지원이 아닌 사회적·공중보건적 의미를 갖는 정책”이라며 “재정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보편적 지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일부 학생들은 기존 가격인 3.30유로를 부담할 수 있는 학생들까지 동일한 혜택을 받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예산을 학생 주거 지원 확대 등에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