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기자 | 6.3 교육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21시 56분 현재 울산지역 유력 후보는 조용식 후보로 집계되고 있다.
개표율 11.1%
▲조용식 후보 43.0%
▲김주홍 후보 29.3%
더에듀 김연재 기자 | 6.3 교육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21시 56분 현재 울산지역 유력 후보는 조용식 후보로 집계되고 있다.
개표율 11.1%
▲조용식 후보 43.0%
▲김주홍 후보 29.3%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윤호상 서울교육감 후보의 후보 자격을 문제 삼은 조전혁 후보가 선거 무효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소청을 제기했다. 윤 후보가 얻은 72만여 표는 당락을 가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유로 댔다. 조 후보는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교육감 선거무효 및 서울 전역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는 내용의 선거소청서를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청의 핵심은 윤 후보의 피선거권(후보) 자격 유무와 그가 받은 72만여 표가 1위와 2위의 당락을 가를 수준인가이다. 조 후보는 지난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는 피선거권이 없는 상태에서 입후보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에 따르면, 윤 후보는 6월 8일까지 인터넷언론사에 편집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해당 언론사를 운영하는 법인의 사내이사로 등기돼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언론인은 출마하려면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3월 5일이었다. 조 후보는 소청을 통해 “선관위는 후보자격 검증에 실패했다”며 “입후보 중대 결격 사유가 있는 후보가 선거를 완주하도록 방치한 결과 서울시민의 표심이 왜곡돼 선거 결과 자체가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선거 결과가 바뀌었다는
더에듀 | 6월 3일, 투표소의 불이 꺼졌다. 유권자들은 집으로 돌아갔고, 당선자들은 꽃다발을 받았다. 그들의 잔치는 끝났다. 그런데 나는 그날 밤 한 장면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개표 방송 화면 한편에 조용히 흘러간 숫자, 교육감 선거 무효표 108만 7120표. 전체 투표수의 4.0%, 직전 선거보다 20.4% 증가한 수치, 시도지사 선거 무효표의 2.5배. 누군가 투표용지를 받아 들고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아무것도 쓰지 못한 채 접어 넣었을 그 장면들이 겹쳐 보였다. 그들의 잔치는 끝났지만, 그 숫자는 끝나지 않은 질문을 우리에게 남겼다. ‘교육감 선거는 과연 우리 모두의 선거였는가.’ 선거가 보여준 가능성 이번 선거에는 분명 희망의 신호가 있었다. 전체 지방선거 투표율은 61%로 역대 지선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투표율은 2022년 50.9%보다 무려 10.1% 상승했다. 이는 유권자들이 지방 정치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더 주목할 만한 것은 유권자들의 선택 방식이다. 2018년 현직 교육감 12명 전원 당선, 2022년 출마 현직 13명 중 9명 당선으로 이어져 온 현직 프리미엄은 이번에도 전반적으로 유지됐다.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윤호상 후보가 ‘피선거권 없이 출마하는 부정을 저질렀다’는 조전혁 후보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미궁 속에 빠졌다. 조 후보는 지난 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언론사 사내이자 편집인으로 등재된 상태에서 출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 캡처본과 등기부등본을 공개, 사실로 드러나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참조: [교육감선거-서울] 조전혁 “윤호상, 출마 자격 없었다”...재선거 주장(https://www.te.co.kr/news/article.html?no=28912)) 이에 윤 후보는 같은 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선거 당일까지 특정 언론사의 사내이사 및 편집인으로 등재되어 있었다는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직서를 지난 1월 31일 제출했고 수리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8일 날짜로 작성된 해당 언론사 명의의 ‘사직처리확인원’을 공개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언론인은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사직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3월 5일이었다. 그럼에도 자신의 이름이 언론사 홈페이지와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대장 시스템 상에
더에듀 지성배 기자 | 구재승 강원 평창 미탄중학교 교장이 강삼영 강원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강 당선인은 8일 오전 강원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의 위원장은 구 교장, 부위원장은 전봉주 전 강원교육청 행정국장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최정열 하늘내린유치원 원장 ▲손상달 전 섬강초등학교 교장 ▲이광우 동해초등학교 교사 ▲김세호 우천중학교 교장 ▲이서영 주문진고등학교 교장 ▲신철균 강원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또 ▲김연희 전 상지대 교수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 ▲제현수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광인 원주 가정형 Wee센터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위원회는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포용 교육 △미래전환교육 △교육공동체 △행정혁신 등 5대 분과로 나눠졌으며, 각 분과별로 분과장 포함 실무위원 8인 이내로 구성됐다. 각 분과에서는 기초학력과 문해력·수리력 향상, 진로·직업교육 강화, 돌봄 및 특수교육 확대, AI 기반 미래교육 전환, 교육공동체 활성화, 조직·인사·재정 혁신 등 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기석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유권자의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지자체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세에 있는 것과는 상반되는 결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실시한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관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2014년, 2018년, 2022년)’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각각 46.7%, 43.6%, 43.1%로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8년,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각각 72.3%, 74.1%), 기초단체장(각각 66.9%, 71.3%), 지방의원(각각 46.9%, 53.1%)에 비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지방의원 선거에 관한 유권자들의 관심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교육감과 선거구가 같은 광역단체장의 경우 2014년 63.2%에서 2018년 72.3%, 2022년 74.1%로 관심도가 올라갔다. 지지 후보 결정 시기 또한 교육감 선거가 상대적으로 늦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누구에게 표를 줄지 결정하는 시기는 2014년에는 투표일 1~3일 전(26.3%), 2018년과 2022년에는 투표일 1주 전(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