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기자 | 6.3 교육감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2시 03분 현재 대구지역은 강은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집계되는 중이다.
개표율 7.4%
▲강은희 후보 48.7%
▲임성무 후보 28.3%
더에듀 김연재 기자 | 6.3 교육감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2시 03분 현재 대구지역은 강은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집계되는 중이다.
개표율 7.4%
▲강은희 후보 48.7%
▲임성무 후보 28.3%
더에듀 김연재 기자 | 교육감 선거 출마 자격 미비 의혹을 받은 윤호상 서울교육감 후보가 문제를 제기한 조전혁 후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나 증빙 자료는 공개하지 않아 의문을 더하고 있다. 윤 후보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에 대한 형사 고소·고발 계획을 밝혔다. 자신의 후보 자격에 대한 문제제기가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이유이다. 앞서 조 후보는 윤 후보가 인터넷언론사 편집인이자 사내이사직을 유지한 채 출마해, 후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언론인은 선거일 90일 전 사직해야 한다. 이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이 사직 기한이었다. 이에 윤 후보는 1월 31일 사직했음을 알리며, 해당 언론사의 사직처리확인원을 공개했다. 그러나 조 후보는 사직처리확인원은 6월 8일자 작성된 것으로 실제 1월 31일 사직에 대한 증명 자료가 될 수 없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무효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내용의 선거소청서를 직접 제출했다. 그러자 윤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조 후보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저를 ‘무자격 후보’, ‘불법 후보’, ‘피선거권이 없는 후보’로 규정하며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윤호상 서울교육감 후보의 후보 자격을 문제 삼은 조전혁 후보가 선거 무효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소청을 제기했다. 윤 후보가 얻은 72만여 표는 당락을 가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유로 댔다. 조 후보는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교육감 선거무효 및 서울 전역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는 내용의 선거소청서를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청의 핵심은 윤 후보의 피선거권(후보) 자격 유무와 그가 받은 72만여 표가 1위와 2위의 당락을 가를 수준인가이다. 조 후보는 지난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는 피선거권이 없는 상태에서 입후보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에 따르면, 윤 후보는 6월 8일까지 인터넷언론사에 편집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해당 언론사를 운영하는 법인의 사내이사로 등기돼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언론인은 출마하려면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3월 5일이었다. 조 후보는 소청을 통해 “선관위는 후보자격 검증에 실패했다”며 “입후보 중대 결격 사유가 있는 후보가 선거를 완주하도록 방치한 결과 서울시민의 표심이 왜곡돼 선거 결과 자체가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선거 결과가 바뀌었다는
더에듀 | 6월 3일, 투표소의 불이 꺼졌다. 유권자들은 집으로 돌아갔고, 당선자들은 꽃다발을 받았다. 그들의 잔치는 끝났다. 그런데 나는 그날 밤 한 장면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개표 방송 화면 한편에 조용히 흘러간 숫자, 교육감 선거 무효표 108만 7120표. 전체 투표수의 4.0%, 직전 선거보다 20.4% 증가한 수치, 시도지사 선거 무효표의 2.5배. 누군가 투표용지를 받아 들고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아무것도 쓰지 못한 채 접어 넣었을 그 장면들이 겹쳐 보였다. 그들의 잔치는 끝났지만, 그 숫자는 끝나지 않은 질문을 우리에게 남겼다. ‘교육감 선거는 과연 우리 모두의 선거였는가.’ 선거가 보여준 가능성 이번 선거에는 분명 희망의 신호가 있었다. 전체 지방선거 투표율은 61%로 역대 지선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투표율은 2022년 50.9%보다 무려 10.1% 상승했다. 이는 유권자들이 지방 정치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더 주목할 만한 것은 유권자들의 선택 방식이다. 2018년 현직 교육감 12명 전원 당선, 2022년 출마 현직 13명 중 9명 당선으로 이어져 온 현직 프리미엄은 이번에도 전반적으로 유지됐다.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윤호상 후보가 ‘피선거권 없이 출마하는 부정을 저질렀다’는 조전혁 후보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미궁 속에 빠졌다. 조 후보는 지난 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언론사 사내이자 편집인으로 등재된 상태에서 출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 캡처본과 등기부등본을 공개, 사실로 드러나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참조: [교육감선거-서울] 조전혁 “윤호상, 출마 자격 없었다”...재선거 주장(https://www.te.co.kr/news/article.html?no=28912)) 이에 윤 후보는 같은 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선거 당일까지 특정 언론사의 사내이사 및 편집인으로 등재되어 있었다는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직서를 지난 1월 31일 제출했고 수리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8일 날짜로 작성된 해당 언론사 명의의 ‘사직처리확인원’을 공개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언론인은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사직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3월 5일이었다. 그럼에도 자신의 이름이 언론사 홈페이지와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대장 시스템 상에
더에듀 지성배 기자 | 구재승 강원 평창 미탄중학교 교장이 강삼영 강원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강 당선인은 8일 오전 강원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의 위원장은 구 교장, 부위원장은 전봉주 전 강원교육청 행정국장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최정열 하늘내린유치원 원장 ▲손상달 전 섬강초등학교 교장 ▲이광우 동해초등학교 교사 ▲김세호 우천중학교 교장 ▲이서영 주문진고등학교 교장 ▲신철균 강원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또 ▲김연희 전 상지대 교수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 ▲제현수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광인 원주 가정형 Wee센터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위원회는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포용 교육 △미래전환교육 △교육공동체 △행정혁신 등 5대 분과로 나눠졌으며, 각 분과별로 분과장 포함 실무위원 8인 이내로 구성됐다. 각 분과에서는 기초학력과 문해력·수리력 향상, 진로·직업교육 강화, 돌봄 및 특수교육 확대, AI 기반 미래교육 전환, 교육공동체 활성화, 조직·인사·재정 혁신 등 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