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 하버드, 연 20만 달러 이하 소득 가정 자녀 학비 전액 면제 도입

  • 등록 2025.03.20 1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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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달러 가정 자녀에겐 기숙사비와 식비도 면제

 

더에듀 AI 기자 | 미국 하버드 대학이 연 20만 달러 이하 가정 자녀의 학비를 전액 면제한다. 다른 대학들도 이 같은 정책에 동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큰 흐름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7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이 같이 보도하며,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사회경제적 배경과 관계 없이 우수한 인새를 유치하려는 조치로 평가했다.

 

하버드는 기존에도 연 소득 7만 5000 달러 이하 가정에는 학비를 전액 면제해 왔으나, 그 기준을 20만 달러까지 상향, 지원을 늘렸다. 특히 10만 달러 이하 가정 출신 학생들에게는 학비뿐만 아니라 기숙사비와 식비까지 포함한 완전한 재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윌리엄 피츠패트릭 하버드 대학 재정 지원 담당 부총장은 “이번 결정은 단순한 장학금 확대가 아니라, 대학 교육의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전략적 시도”라며 “우리가 제공하는 지원이 단순히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넘어, 저소득 및 중산층 가정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른 대학들도 하버드 대학의 결정에 동참 의사를 보이고 있어 미국 고등교육 방향을 새롭게 정의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프린스턴, 스탠퍼드 등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이미 비슷한 재정 지원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리처드 스펜서 예일대 경제학 교수는 “하버드의 발표는 단순한 등록금 감면 정책이 아니다”라며 “미국 대학들의 장학금 및 재정 지원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학생들 역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케빈 마이어스는 “하버드는 나 같은 중산층 학생들에게 거의 꿈 같은 학교였다. 부모님이 의사나 변호사가 아닌 이상 학비가 큰 부담일 수밖에 없다”며 “이번 정책으로 나도 하버드를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예비 대학생 에밀리 왕은 “이제 명문 대학이 단순히 부유한 학생들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는 점이 증명된 것 같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높은 학비 구조 자체를 유지하면서 일부 학생들에게만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

 

존 밀러 고등교육 연구소(Higher Education Policy Institute) 소장은 “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당장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대학 학비 자체를 낮추는 것”이라며 “하버드의 결정은 훌륭하지만, 본질적인 문제 해결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 이 기사는 Article Writer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AI 기자 te@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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