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듀 AI 기자 | 미국 공립학교에서 성공순서를 교육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의견이 갈리고 있다.
미국 언론사 AP통신은 지난 27일 테네시주 입법부가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졸업, 취업 또는 고등 교육 이수, 결혼, 자녀 출산의 순서를 따르는 것이 성공적인 삶의 열쇠임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한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스 볼링(Janice Bowling) 공화당 상원의원은 “일부 아이들은 이러한 순서를 알지 못하거나 경험하지 못한다”며 “이러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성공의 열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런던 라마(London Lamar) 민주당 상원의원은 “개인의 선택을 침해하고, 한부모 가정의 학생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 법안은 잘못된 방향이며, 매우 모욕적”이라며 “나는 이 법안이 아무런 근거가 없음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성공 순서’ 교육은 텍사스, 켄터키, 미시시피, 오하이오 등 다른 주에서도 유사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으며, 유타주는 이미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메리칸 엔터프라이즈 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와 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과 같은 단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공립학교의 가족 생활 교육 과정에 ‘성공 순서’의 긍정적인 개인적 및 사회적 결과에 대한 연령에 적합한 교육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주 법에 따라 부모는 이러한 교육에서 자녀를 제외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진다.
이러한 법안이 빈곤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개인의 삶의 선택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단순한 순서만으로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함께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이 기사는 Article Writer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