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중 10대 성폭행'...법원, 수원 고교생에 최대 8년 실형 선고

지난해 10월 5~6일, 화성과 수원 등지서 10대 여학생 대상 범죄 저질러

세 건 모두 폭행...두 건은 성범죄 미수, 한 건은 성범죄 실행

재판부, 강간 미수 고의 미인정 논란

2024.06.30 22: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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