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 교사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만들어"...초등노조, 통계 왜곡 진지한 고찰 요구

진 의원, 11일 학생 대상 교사 성범죄자 최근 5년 448명 발표

초등노조, 강사 등 교직원 포함 자료...0.014%의 범죄율 확대 왜곡 비판

2024.07.11 1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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