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사 칼럼 표절 인정 천호성 교수 "수정 또는 내리겠다" 사과

천 교수, 지난 6월 전북의 한 신문사에 IB 관련 칼럼 게재

광주의 한 교사 "지난 5월 게재한 칼럼과 조사 몇 개 제외하고 동일"...문제 제기

2024.07.17 16:00:00
스팸방지
0 / 300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더에듀(THE ED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