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중 사고 고의 없으면 면책"...강경숙 의원 '공교육 회복 5법 개정안‘ 발의

2024.08.01 23:12:45
스팸방지
0 / 300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더에듀(THE ED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