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7세 고시는 아동 인권 침해"...교육부에 관리감독 강화 요구

2025.08.26 10:40:09
스팸방지
0 / 300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주)더에듀미디어(The Edu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