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교사 성착취물 제작·유포 고교생 실형 선고...인천교사노조 "판결 이후가 더 중요"

A군, 고3이던 지난해 수업 중 교사 등 몰래 촬영 후 편집해 SNS에 유포

인천지법, 27일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 선고..."죄질 매우 불량"

2025.08.27 11:27:13
스팸방지
0 / 300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주)더미디어그룹(The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