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회' 장벽 만난 강경숙 의원 1호 법안 '금쪽이 지원법'

보건교사노조 성명 발표...정서행동 위기학생 등 모든 기준 모호

결국 대통령령으로..."결국 교사의 부담"

2024.06.18 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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