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은미 특수교사노조 위원장 "장애학생, 예외를 두거나 분리하지 마라"

서이초 사건 1년, 아스팔트 위에서 눈물 흘린 시간..."부족하지만 변화 가능성 충분히 보여줘"

돌발행동 등에 신체적 제지 필요한 직업인데..."무분별 아동학대 신고로 교실 현장 쑥대밭"

법원, 장애 아동의 교실 내 몰래녹음 증거능력 인정..."예외와 분리를 인정한 최악의 판결"

늘봄학교, 통합돌봄 시스템으로 가야, 유보통합추진단에는 업무 담당자 둬야

늘 외로운 특수교사들에게 해 주고픈 한 마디 "우리는 함께야"

2024.08.02 1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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