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망치면 자퇴?...지원자 증가 고졸 검정고시, 대입 전략으로 변질된 걸까?

2022년 3만 5429명, 2023년 4만 189명 응시...전년보다 13.4%(368명) 증가

올 상반기에는 2만 550명 응시...하반기 응시자 추산하면 전년보다 더 늘 듯

입시업계, 최상위권 학생들 내신 1등급 놓치면 자퇴 후 확대된 정시 노릴 듯

김성천 교수, 학원 마케팅과 수능 확대 합작품..."대입 전형 유연화 필요"

2024.08.08 1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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