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의원 ‘사교육비 반값 줄이기’, ‘1시도 1미래 국립대 네트워크’ 제안

‘사회권 선진국’ 제시 조국혁신당, ‘교육권’에서 사교육비·학벌주의 지적

2024.09.04 15:46:53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더에듀(THE ED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