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뜬구름 잡는 얘기 그만"...홍제남 예비후보, 교육 현장과 문제해결 방안 잘 아는 내가 '적임자'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홍 예비후보, 더 적극적인 교육개혁 실행 위해 광야로 나와

조희연 전 교육감 대법 판결은 부당...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필요 증거

곽노현 전 교육감 출마는 부적절..."본선 경쟁력 없다"

내 경쟁력?..."교육현장 전문가, 교육연구자, 교육행정가의 경험"

교수직의 교육감 선거 출마 부적절..."현장 문제를 모르기 때문"

최우선 과제?..."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 공동체성 회복"

후보 단일화 경선 룰 구체화 필요..."신인, 여성 가산점 필요 제안"

2024.09.07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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