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운영위원이야"...동급생 신체에 이물질 삽입한 중학생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재...지난 3월부터 동급생들 폭행, 성추행, 갈취

엄마는 소속 학교 학운위원, 아빠는 인근 학교 학운위원

7월 30일 강제전학 처분...8월 20일 처분 진행

학폭법서 분리조치 최대 7일 규정...청원인 "2차 가해 우려, 제도 개선해야"

2025.08.22 1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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