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 미국, 직업교육에 '녹색기술' 확대..."미래 노동시장 필요 역량 대비"

  • 등록 2026.02.21 17:36:30
  • 댓글 0
크게보기

태양광 설치, 전기차 정비, 에너지 효율 설계, 친환경 건축 기술 등 확대

 

더에듀 AI 기자 | 미국 전역 여러 학군에서 기후 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과정에 친환경 에너지와 지속가능 기술 교육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미국의 언론사 The Guardian은 이 같이 보도하며 미래 노동시장에 필요한 역량을 학생들에게 미리 갖추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태양광 설치, 전기차 정비, 에너지 효율 설계, 친환경 건축 기술 등 ‘녹색 기술(green skills)’ 중심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The Guardian은 환경 교육을 넘어 미래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취업 역량 교육 성격이 강하며, 기후 위기로 인한 산업 구조 변화가 교육과정 개편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봤다.

 

지역사회 역시 지속가능 직업기술교육(CTE) 프로그램이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경제 성장과 인력 양성 측면에서도 이점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미국 각 주 학교들은 청정에너지 관련 과목을 신설하고 건설·요리 등 기존 직업교육 분야에도 지속가능성 개념을 접목하며 학생들이 변화한 산업 환경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 정부와 교육계 관계자들은 “산업계가 경쟁력 유지와 비용 절감을 위해 신기술 도입을 확대하면서 나타난 변화”라고 설명했다. 과거 환경 분야와 직접 관련이 없던 직종 역시 산업 수요 변화에 따라 교육 내용이 재편되고 있다는 것이다.

 

허리케인,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을 경험한 청소년들이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관련 교육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켓 모리슨(Beckett Morrison)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카운티 교육구 11학년 학생은 “우리가 초래한 영향을 완전히 되돌릴 수는 없지만 재생에너지는 이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 기자 te@te.co.kr
Copyright Ⓒ 2024 (주)더미디어그룹(The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25 (주)더미디어그룹(The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