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노조 국민동의청원 시작..."교육부의 교육활동 보호 의무 강화 필요"

교원지위법 제·개정 의미 담기 어려워

오는 18일, 20일 순직교사 추모행사도 열어

2024.07.11 19:36:53
스팸방지
0 / 300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더에듀(THE ED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