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인구 108만명->74만명"...일본, ‘더 유연하고 열린’ 고교로 개편 자문

문부성 중교심 고등학교 교육의 존재 방식 실무단 심의 정리

저출산·부등교·사회 변화 대응 위해
온라인 확대와 사회 개방·협업 강조

2025.03.12 13:36:24
스팸방지
0 / 300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더에듀미디어(The Edu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