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내 학교급식 중단 이유는 학비노조 쟁의행위...교총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야"

둔산여고·글꽃중 등서 급식 중단...급식종사자와 교육청 교섭 파행이 원인

학비노조, 학교에 쟁의행위 통보...'냉면기 사용·교직원 배식·고기 삶는 행위 등 거부'

교총, 교섭 결렬 책임 아이들에게 씌워..."학교 필수공입사업 지정 입법 나서야"

2025.04.16 1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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