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보궐선거] 깨지는 전철 밟나?...범사련, 보수 후보 단일화 기구 '불참' 통보

10일 발표문 배포...제3 기구 출범에 '실망'

2024.09.10 22:47:33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더에듀(THE ED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