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노린 꼼수복직?'...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에게 제기된 '교육계 병폐'

김문수 의원, 18일 국회 교육위 현안질의서 밝혀

2025.02.18 15:18:59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더에듀미디어(The Edu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