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꼴찌' 청소년 친구 관계 형성...'경쟁교육' 원인 꼽은 연구진에 실천교사 "학폭법"

한국교육개발원 'KEDI Brief' 제5호 발간

PISA 2022 결과 분석...학업성취도 높지만 교우 관계 꼴찌 기록, 협력역량도 하위권

연구진 "경쟁 심한 삭막한 교육 환경이 원인"...실천교사 "학폭법 등 갈등 해소 불가 구조가 원인"

2025.04.27 09: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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