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전영진 기자 | 서울교육감 선호도 조사 결과, 정근식 현 교육감과 한만중 전 노무현 대통령직인수위 교육분과 자문위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 뒤치락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6월 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4~25일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정근식 15.6%, 한만중 14.2%로 나타났다. 그러나 두 후보의 단일화 결선 투표 시 지지율은 한 자문위원이(29.9%) 정 교육감 (25.1%)보다 4.8%p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건주 전 한국교총 현장대변인 4.5%,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안양옥 전 한국교총 회장 각 4.4%, 강민정 전 국회의원 3.6%였다.
다만, 그 외 인물(3.9%), 없음(14.1%), 잘 모르겠다(16.6%)의 합이 34.6%로 가장 많았다.
조전혁 전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진보와 보수 진영 후보 맞대결에서는 한만중 자문위원이 37.4%로 조전혁 전 국회의원 18.3%보다 19.1%p 앞섰다. 정근식 교육감은 32.6%로 조전혁 전 국회의원 20.0% 보다 12.6%p 높았다.
이번 조사는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5%, 표본오차 ±3.%p(95% 신뢰수준)이다. 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여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