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서열화 해소 어떻게?...대학 입학 보장 방식 '공동입학 네트워크' 도입

김태훈 사걱세 정책위원장 '저출생 위기 탈출 교육 개혁 포럼'서 제안

2024.07.08 2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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