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 학교 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보편적 복지이자 건강권을 실천하는 교육의 현장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 학교 급식실의 뒷모습은 그리 밝지 못하다. 조리 인력 부족은 만성화되었고, 고온의 조리 흄(Fume)으로 인한 건강 위협과 강도 높은 노동은 급식실 근무 기피 현상을 가중하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열쇠로 최근 ‘인공지능(AI) 스마트 학교 식당’이 부상하고 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식사의 질을 높이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첫째, 급식실 종사자의 ‘안전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서울교육청에서 도입 중인 조리 로봇은 튀김, 볶음, 국물 요리 등 고강도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여기에 AI 센서 기반의 지능형 환기 시스템이 결합된다면 급식실은 ‘쾌적한 일터’로 거듭날 것이다. 또한, 충분한 휴게 공간을 확보하여 쉼이 있는 조리 종사원 휴게실 조성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둘째, 빅데이터는 ‘맛있는 급식’과 ‘환경 보호’의 생태 환경 교육을 실천한다. AI 푸드 스캐너를 도입한 학교들은 잔반량을 최대 60%까지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AI가 버려지는 음식을 분석해 학생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서울교대와 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초등교과 전문성 신장과 예비교원 교육활동 운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4일 공존 교육을 실현하고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선도 모델의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교대에서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관련 초등 교과 전문성 신장 협력 ▲서울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예비교원 교육활동 운영 지원 ▲통합교육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예비교원 교육활동 운영 지원 ▲교육공동체 대상 늘봄 및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래 교육 설계 및 운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사업 운영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교류 등 상호 간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 예비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더불어 예비 교원 교육활동 운영 지원 등을 위하여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미래 교육 변화 대응 및 지원 체계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하고, 관련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손기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서울교대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는 행복한 학습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