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기자 |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지난 16일 ‘2026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에듀테크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사 및 에듀테크 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우선 김성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전무이사의 공식 소개와 첫 인사가 진행됐다. 김 전무이사는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과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 조합 운영 전반과 대외협력, 공동사업 추진 등을 총괄한다. 특별강연에서는 이호건 (사)에듀테크학회 회장이 ‘에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 거버넌스와 산학협력 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길호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AX 시대, 에듀테크 강국 달성을 위한 산업 협력 방안’을 발표해 AI 기술 융합과 산업 생태계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기업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보도자료 활용 특강은 참석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조합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각 기업의 사업 분야와 협력 희망 사항을 공유했다.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더에듀 여원동 기자 | ChatGPT와 Gemini, Clude 등 생성형 AI Tool을 업무에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실전 위주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실무자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DX교육데이터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정보시스템감리협회 강의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Build Faster, Work Smarter | AI 바이브 코딩 기반 업무시스템 실전 워크숍’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기관 및 기업 실무자를 위해 준비됐으며 Chat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 Tool의 단순한 일상적 검색이나 단발성 활용을 넘어 실무자들이 직접 자신의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 설계자’로 관점을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코딩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AI와의 연속적인 대화를 통해 실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법을 전수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 총 2개 파트로 나뉘어 1일 8시간 과정의 밀도 높은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은 이수미 배재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가 ▲LLM(대형언어모델)의 기본 작동 방식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주)로보라이즌이 부산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부산영재교육진흥원)과 손 잡고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영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달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영재교육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와 관련된 제반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OU의 구체적 내용은 ▲영재 교육을 위한 로봇 활용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자료 공동 개발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활용한 학생 체험학습 및 체험 교육 운영 상호 지원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과정 협력 등이다. 이번 MOU는 로보라이즌이 보유한 독창적인 로봇 및 교육 기술 노하우와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의 전문적인 영재 교육 인프라가 결합돼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실천적인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임상빈 (주)로보라이즌 대표이사는 “미래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를 키우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경계 없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로봇 기반 교육 자료와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 기술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더에듀 여원동 기자 | 로보라이즌과 진주교대 AI융합교육연구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 미래 융합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로보라이즌은 단일 모듈 기반 교육용 로봇 플랫폼 ‘핑퐁로봇(PingPong Robot)’을 개발 및 제조하는 로봇 전문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초중등 전 학교급에 코딩, 인공지능(AI), IoT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핑퐁로봇은 단 한 종류의 모듈로 세상의 모든 로봇을 조립할 수 있는 혁신적인 로봇 플랫폼으로 자리하고 있다. 컴퓨팅 사고력 증진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에 특화돼 있으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20년 CES혁신상부터 25년 ITU-T 교육용로봇 통신 국제표준선정까지 그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진주교대 AI융합교육연구소는 예비 교원과 현직 교원의 AI 및 AI 디지털 융합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융합 콘텐츠를 집중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핑퐁로봇’을 공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SW 교육 모델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미래 융합형 교육 콘텐츠의 공동 개발 ▲진주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사회가 세워야 할 기본으로 ‘AI 리터러시 교육’이 제시됐다. 특히 경기교육청의 ‘하이러닝(Hi-Learning)’, 서초구청의 ‘AI 매직스쿨’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글래스’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지털리터러시협회는 지난 7일 ’미래교육의 새로운 표준, AI 리터러시‘를 주제로 2026 미래교육 심포지엄을 열었다. ‘AI 리터러시’는 시민 누구나 기술을 개인의 생산성과 사회 공동의 이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인간 역량을 뜻한다. 협회는 특히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갖춘 ‘디지털 홍익인간’을 기르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러닝’ 경기교육청...“프로슈머’로서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길러” 이 자리에서는 경기교육청의 하이러닝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하이러닝은 AI 기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 추천 학습 등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현재 경기도 관내 전 학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교사의 수업 설계를 기반으로 실시간 학습 진단과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해 학생 개개인에 맞는 교육을 구현한다. 정재엽 경기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주)레드포인트 리얼월드 스쿨이 진주 경해여자고등학교에 본격 적용된다. 교사가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이 참여하는 구조가 플랫폼을 통해 원활히 이뤄질지 주목된다. 리얼월드 스쿨이 오는 4월 2일 진주 경해여고 과학의 날 행사에서 본격 가동된다. 리얼월드 스쿨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수업과 연계된 참여형 학습 구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미션과 스토리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친구들과 협업 과정을 통해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진주 경해여고는 리얼월드 스쿨을 활용한 수업 구현을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업 적용을 준비한 상태이다. 특히 과학의 날 행사를 위해 학생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미리 프로그램을 구성해 놨다. 한편, 레드포인트는 경남AI플레이러닝교육연구회(KAPA)와의 교류를 통해 리얼월드 스쿨이 현장 적용 가능성을 테스트해 왔다. 특히 지난달 26일 KAPA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션 해결형 콘텐츠 체험 및 스튜디오 활용 워크숍을 진행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엠에스코리아가 삼육보건대학교 외국인 학생 모집 홍보 권한을 받았다. 특히 요양·돌봄 분야 전문 인력 수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에스코리아와 삼육보건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삼육보건대는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 특화돼 있으며, 엠에스코리아는 해외 교육 협력과 국제 교육 교류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 양 기관은 이 같은 특장점을 살려 외국인 학생 모집과 홍보,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삼육보건대는 엠에스코리아에 외국인 학생 모집 및 홍보에 관한 권한을 부여하고, 유학생 유치에 필요한 대학 정보를 제공한다. 엠에스코리아는 해외 교육기관 및 관계자들과 협력해 외국인 학생 유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는 요양·돌봄 분야 전문 (예비)인력 수급 및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과정을 준비한다. 삼육보건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문수 엠에스코리아 대표는 “대학과의 협
더에듀 전영진 기자 | (주)타임교육C&P가 목표 대비 114.2%에 달하는 ‘2025 디지털새싹’ 사업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타임교육C&P는 3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디지털새싹’ 사업의 지역별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6일 대전 DCC를 시작으로 11일 전주 라한호텔, 25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열렸다. 이들은 전주교대 산학협력단, MRT와 함께 사업을 수행했으며, 목표 인원 4550명을 상회하는 총 519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SW교육을 실시, 목표 대비 114.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인원의 33% 수준은 농어촌과 도서벽지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구성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전국 해커톤 대회 대상(CODE상)을 배출하고 장미영 대표강사가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탁월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사례 발표는 대전과 전주, 부산 등 권역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정광렬 (주)이제이정보시스템 대표가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제2대에 이은 연임으로 임기는 2030년 2월 24일까지이다.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지난 24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이사장 선거를 진행, 정광열 대표를 선출했다. 투표권을 가진 88개 회원사 중 56개 회원사가 투표에 참여(투표율 63.6%), 30표를 획득(득표율 53.6%)했다. 이번 결과는 정 이사장이 조합의 안정적 운영과 대외적 위상 강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 이사장은 “다시 한번 신임해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조합과 조합사의 발전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더욱 단단한 협동조합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2021년 설립 이후 스마트 에듀테크 산업 발전과 조합원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정 이사장은 지난 2024년 2월 보궐선거를 통해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교육전문언론 <더에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언론 홍보를 강화해 왔으며, 2025 K-에듀 웨이브 – 부산 박람회 주최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쿨스쿨이 스팩스페이스와 MOU(업무협약) 체결, 3D·디지털 트윈 기반 미래교육공간 혁신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 미래형 교육공간 혁신 모델 공동 개발에 나선다. 쿨스쿨은 학교 교육과정, 정책 방향, 예산 구조를 반영해 공간을 기획하고 컨설팅을 진행하는 역할을, 스팩스페이스는 3D 시각화, 디지털 트윈, 온라인 공간 탐색 기술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교육공간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학교 공간 재구조화 및 미래 교실 사업에 특화된 3D 공간 시각화 모델 개발 ▲온라인 기반 공간 검토·공유 환경 구축 ▲구축 사례의 디지털 자산화 및 레퍼런스 활용 ▲교육청·학교 대상 공간 의사결정 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앞으로 △그린스마트스쿨 △학교 공간 재구조화 △미래 교실 △AI·디지털 기반 학습공간 등 다양한 교육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흥재 쿨스쿨 사업본부장은 “교육공간은 더 이상 설계 결과물이 아니라, 교육활동을 담아내는 플랫폼”이라며 “스팩스페이스의 공간 시각화 기술과 쿨스쿨의 쿨스페이스 플랫폼을 결합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이해되고 설득되는 미래교육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