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전영진 기자 | (주)타임교육C&P가 목표 대비 114.2%에 달하는 ‘2025 디지털새싹’ 사업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타임교육C&P는 3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디지털새싹’ 사업의 지역별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6일 대전 DCC를 시작으로 11일 전주 라한호텔, 25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열렸다.
이들은 전주교대 산학협력단, MRT와 함께 사업을 수행했으며, 목표 인원 4550명을 상회하는 총 519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SW교육을 실시, 목표 대비 114.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인원의 33% 수준은 농어촌과 도서벽지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구성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전국 해커톤 대회 대상(CODE상)을 배출하고 장미영 대표강사가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탁월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사례 발표는 대전과 전주, 부산 등 권역별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이 나왔다.
우선 대전 성과공유회에서는 미래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철학 및 현장 가이드가 발표됐고, 보조강사의 밀착 지원을 통해 이끌어 낸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 과정이 주요하게 소개됐다.
전주 지역에서는 기후 탐정 및 스마트 건강 AI 비서 등 모듈화 프로그램의 운영 노하우와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의 수업 분석 및 프로토타입 개발 사례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 주도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우수 모델과 데이터 기반의 환경 보호 및 스마트시티 구축 수업 사례가 소개돼 현장 중심 AI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정영진 (주)타임교육C&P AI교육사업부 이사는 “전국 릴레이 현장에서 확인한 디지털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의는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다시금 증명했다”며 “현장 목소리를 자양분 삼아, 학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모델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타임교육C&P 컨소시엄은 현장에서 검증된 교육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더욱 발전시켜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별 교육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보급하며, 모든 학생이 고르게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