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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 스코틀랜드 녹색당 '초등 입학 연령 7세 상향' 공약 내놔

3~5세 유치원 과정 신설안도 담아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스코틀랜드 녹색당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4~5세에서 7세로 상향을 추진한다. 녹색당은 3~6세를 대상으로 놀이 중심 유치원 단계 신설 안도 내놨다.

 

영국 대중지 The Sun은 지난 14일 스코틀랜드 녹색당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7세로 상향하는 교육 개혁 공약 발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녹색당은 다음 달 예정된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핀란드 교육 시스템을 모델로 한 새로운 유치원 단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스코틀랜드 아동은 4~5세 사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있다. 그러나 녹색당은 3~6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 중심 유치원 단계를 신설하고 초등학교 입학 연령은 7세로 높이는 안을 내놨다.

 

질리언 맥케이(Gillian Mackay) 녹색당(Scottish Greens) 공동대표는 “학습은 책상 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책상은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하지 않은 환경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놀이를 통한 학습은 아이들과 그들의 교육에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러한 이유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7세로 높이고, 유치원 단계를 강화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스코틀랜드는 국제적으로도 이른 취학 연령을 가진 예외적인 사례로, 일부 아동은 4세 반부터 학교에 입학한다”며 “해당 연령대에서는 놀이 중심 학습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충분히 축적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유럽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갖춘 국가들은 어린 시기에 사회성 발달, 야외 활동, 정서적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며 “이러한 접근은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이후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맥케이 공동대표는 특히 핀란드 교육체제를 예로 들며 “어린아이들이 형식적인 환경에서 장시간 앉아 학습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이미 인식하고 있다”며 “스코틀랜드 역시 이러한 성공 사례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현장 교사들 역시 현재의 조기 학습 중심 구조에 한계를 느끼고 있고 일부는 저학년 교육을 조정하려 노력해 왔다”며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제도 자체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코틀랜드 녹색당은 이번 공약과 함께 초등학교 숙제 폐지, 시험 제도 개편 등 추가적인 교육 개혁안도 제시했다.

 

스코틀랜드 유권자들은 오는 5월 6일 선거를 통해 해당 정책의 실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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