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실 [오늘의 교실] W 선생님의 교실
더에듀 | 학창시절을 돌아보자. 교실은 늘 새로운 구성원으로 채워졌고, 그곳에서 다양한 역사가 만들어져 왔으며, 어른이 된 오늘도 그 시간을 그리워한다. 한 가지 색이 아닌 셀 수 없는 무수한 빛깔로 가득 찬 곳에서 수없이 많은 꿈을 꿀 수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더에듀>는 ‘꿈몽글 교사들’과 함께 교실에 펼쳐진 다양한 색을 찾아가는 여정 ‘오늘의 교실’을 시작한다. 교실은 그때도, 지금도, 내일도 살아있다는 것만 기억하자. “사회적 문제는 정말 교사가 ‘의지’가 없어서 해결되지 않는가. 아니면 우리가 보고 싶지 않은 구조가 따로 존재하는가.” 학교를 둘러싼 비판 중 가장 날카로운 것은 대개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학교는 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가.” “교사는 왜 사안을 축소하려 하는가.” 그러나 교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질문의 방향이 조금 달라집니다. 교사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이미 과도하게 무언가를 떠안고 있는 사람일까요. 다음은 ‘오늘의 교실 5화’를 관찰한 기준의 메모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교사 W. 20대 여. 학급 목표: 소중한 나, 더 소중한 우리
- 이준기 광주교육청 소속 초등교사
- 2026-02-2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