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경남교육청이 제46회 경남교육상 대상자를 찾는다. 이는 학생 교육에 헌신한 참스승과 경남교육 발전에 헌신한 경남 도민을 위함이다.
경남교육상은 교육 분야에서 경남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한다. 1979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5회에 걸쳐 수상자 215명을 배출했다.
이 상은 ▲학교 경영 ▲교육 연구 ▲학생 지도 ▲교육 여건 조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워 경남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 공무원, 일반인(개인 또는 단체)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후보자 게시판을 별도로 구축해 누구나 쉽게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경남교육상 도민 추천(검증)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추천된 후보자들에 대한 공적 사항을 더욱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3~5명을 수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2월 20일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열리며 상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남교육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의 미담 사례를 발굴하는 데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후보자 추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