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경북교육청이 ‘지역과 함께, 특성화고 재도약’을 비전으로 도내 특성화고 48개교 중 16개교를 ‘경북형 마이스터고등학교’로 25일 지정했다. ‘경북형 마이스터고등학교’는 기존 특성화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 직업교육에 대응하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 지정 마이스터고등학교와 별개로 경북교육청 주관 사업인 ‘경북형 마이스터고등학교’는 특성화고 학교별 ▲교육 성과(취업률 및 충원율) ▲협약 실적(경상북도 내 지자체와 관계기관, 산업체와 정주 지원 및 취업 연계) ▲사업 실적(취업, 충원, 미래 직업교육, 기술․기능 인재 양성) 등의 정량평가와 경북형 마이스터고등학교 지정·운영 위원회의 정성평가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학교는 ▲경주공업고등학교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경주)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김천)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안동)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구미) ▲경북항공고등학교(영주)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영주) ▲영천전자고등학교(영천) ▲상산전자고등학교(상주) ▲문경공업고등학교(문경) ▲경북기계금속고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대전교육청이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체육영재교육원 문을 연다. 25일 대전교육청은 대전광역시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해 스포츠 분야에서 꿈을 키워갈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체육영재교육원 개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체육영재교육원은 2025년부터 대전체육중학교에서 운영해 학생의 잠재성 발굴을 위해 과학적인 체육 영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스포츠계를 이끌어갈 체육 꿈나무를 육성할 계획이다. 체육영재교육원은 2025년 2월까지 영재교육대상자 48명을 선발한다. 6종목(육상, 수영, 체조, 양궁, 사격, 복싱)의 실기 종목,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영재캠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돕는 리더십 및 인성 교육 등 9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한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체육영재교육원을 개원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을 가진 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영재성과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대전에 5개 내외, 총 1000억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이 건립된다. 대전교육청은 24일 지역상생을 주도하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저출산‧노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교육‧돌봄 인프라 구축, 학교시설의 효율성 증대 등 다양한 이점으로 정부에서도 중점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평생교육‧돌봄과 문화‧체육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4~5개소, 총사업비 1000억 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은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대전 문창 공공도서관, 새일복합문화센터가 선정돼 총 273억 원의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았다. 또 지역 안배를 위해 학교복합시설이 없는 유성구에도 설치해 대전시민 전체가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향후 4년간 교육·문화·돌봄 인프라가 열악한 원도심을 우선으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이 운영 가능한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초등학교 생존수영 및 실기교육이 가능한 어린이 수영장, 소외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문화복지시설을 중점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서울 송곡여자중학교가 개교 55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부터 송곡여중이 개교 55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송곡여중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이 해마다 줄어들면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 배치의 어려움, 인근지역 남학생 원거리 배정 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적극 추진했다. 지금까지 송곡여중 남녀공학 전환 인센티브 지원 방안 협의, 행정예고 등의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현재 추진 중인 교명 변경을 마무리하고 2025학년도부터는 처음으로 남학생이 입학하게 된다. 송곡여중은 남녀공학 전환에 따라 서울교육청으로부터 3년간 매년 2억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에서도 분야별 컨설팅, 환경개선 지원, 홍보 업무지원 등으로 송곡여자중학교 남녀공학 전환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석주 서울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송곡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으로 동부 3학교군 내 안정적인 학생 배치, 인근 남녀공학 학교의 성비 불균형 및 지역별 학생 과밀 해소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단성 학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전북 완주 화산중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 후보학교로 승인됐다. 이로써 전북 지역에는 총 3개의 IB 후보학교가 운영되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IB 중학교 과정 프로그램(MYP) 관심학교를 운영하는 화산중학교가 IBO(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후보학교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화산중은 학생들의 성취 수준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교사 책임학급제 운영과 학생 주도의 탐구활동에 기초한 PBL수업 등 수업 개선을 꾸준하게 추구해 왔다. 후보학교 승인 받은 학교는 IB로부터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아 수업과 평가를 개선해 나가며 IB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적 기준의 다양한 자료를 제공받아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2022년 하반기부터 IB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검토 및 타당성 분석을 거쳐 2023년 IB 준비 학교 시범 운영, IB 관심 학교 공모를 통해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지원했다. 지난 3월 21일 IBO와 협력각서(MOC)를 체결하고, 4월부터는 대학과 연계해 IB 인증교사(IBEC)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전북형 IB 수업-평가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자발적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충북교육청이 영국과 스웨덴에서 ‘2024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노벨 프로젝트는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인 영국과 노벨상의 본거지인 스웨덴을 방문해 충북지역 학생들이 노벨상의 꿈을 꿀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늘(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며 총 6개팀(학생 24명, 교사 6명)이 참가해 팀별 프로젝트 탐구활동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옥스포드대학교 유학생과의 만남 ▲성기원 스웨덴왕립공과대학교 박사 특강 ▲노벨상 관련 기관 방문 및 영국 현지 학교 헤일리베리 학교(Haileybury School)와 스웨덴 살트헤바덴 삼스콜라(Saltsjobadens Samskola) 학교 방문이 이뤄진다. 노벨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학생은 “노벨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해외를 가는 거라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것을 영국, 스웨덴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8박 10일간의 여정을 통해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는 성장과 실력다짐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전북교육청이 ‘2025년도 지방보조금 운영 관리 계획’을 공개하고 오는 30일까지 지방보조사업자의 예산 계상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선정 과정이다. 그동안은 예산 편성 전에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미리 선정해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 후 최종 전북의회에서 확정하는 방식이었다. 기존 방식은 보조사업자를 미리 선정하고 예산을 확정하게 돼 신청에 따라 지방보조금 지원 금액의 규모가 결정됐다. 그로 인해 공모 분야별 지원 총액이 매년 차이가 발생해 사업 추진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지방보조금이 분야별로 과도하게 지원이 될 우려가 있었다. 교육청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5년부터는 보조사업자를 미리 선정하지 않고 공모분야별로 예산을 확정한 후 지방보조사업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총괄부서에서 지방보조금 운영 계획을 먼저 수립하고, 사업부서에서 보조사업자의 예산계상 신청을 받아 지방보조사업을 검토한 뒤 전북교육청이 추구하는 방향에 맞는 사업을 추려 공모분야별로 예산 규모를 산정해 예산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이에 25년도 지방보조금 사업을 희망하는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모바일로보틱스 분야는 대한민국이 최고.” 광주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광주소마고) 졸업생들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모바일로보틱스 분야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수확,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5일 폐막한 2024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여한 김겸온·김용현 삼성전자 소속 선수들이 모바일로보틱스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정현문 삼성중공업 소속 선수는 클러우트컴퓨팅 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이 세 선수는 광주소마고 제3기 졸업생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특히 광주소마고는 지난 8월 열린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재학생들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장려상 4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냈으며, 이들 학생은 ‘2026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광주소마고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잇따라 좋은 성적을 내면서 세계적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명문 학교로의 위상을 얻게 됐다. 최홍진 광주소마고 교장은 “지도교사의 전문적인 기능 지도,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의 기능 인재 양성 후원 등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대전교육청은 대전 청소년들이 2024년 전국청소년과학페어 3년 연속 전국 1위, 자연관찰캠프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청소년과학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해 전국 17개 시도 대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회이다. 대전은 총 6팀이 참가해 과학 토론 부문은 외삼초등학교, 융합과학 부문은 대전배울초등학교와 대전송촌중학교 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전국 1위와 대상 3팀을 배출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또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전국자연관찰캠프에서 한밭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대전의 학생들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전교육청은 이와 같은 쾌거를 거둔 것에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역할이 주요했다고 밝혔다.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기초과학역량 함양을 통해 미래 과학 분야 노벨상에 도전하는 노벨 세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끄는 대전의 과학교육 브랜드이다. 대전교육청은 2017년부터 전개한 ‘노벨과학 꿈키움 프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충북 학부모 중 75%가 자녀를 국제바칼로레아(IB) 학교에 보내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 충북교육청은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IB 학교의 확대에 나선다. 충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24 국제 바칼로레아(IB)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학부모 중 75%가 자녀를 IB 학교에 보내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총 6개의 문항으로 IB 교육에 대한 정책 이해도 파악을 위해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학부모 17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초등학교 84명(49%), 중학교 69명(40%), 고등학교 20명(12%)의 자녀를 둔 학부모가 설문에 참여했으며, 미답변은 3명이었다. 51%인 89명의 학부모는 IB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학교 교육현장이 매우 변화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32%인 56명도 ‘약간 변화할 것’이라고 응답해 총 83%의 학부모가 IB 프로그램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가장 변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는 ‘학생의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 향상’ 69명(39%), 학생의 수업 참여도 39명(22%), ‘질문이 있는 수업’ 34명(19%), ‘서술형‧논술형 평가 확대’ 33명(19%)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