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정부 교육기관은 에듀테크가 맞춤형 학습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발표한 반면, 교원단체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DT)가 수업 및 평가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이 다른 결과를 공개했다. 이주호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역시 이날 신년사를 통해 AIDT 보급 의사를 재차 보여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에듀테크 활용 교육의 현황 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 고등학교를 중심으로’(연구책임자 홍선주) 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설문에는 전국 242개 일반고 교사 639명이 참여했으며, 에듀테크 활용 유경험자는 405명, 무경험자는 234명이었다. 유경험자 중에는 에듀테크 활용이 ▲학습 이력 관리 용이(94.8%) ▲피드백 제공을 통한 학습 촉진(94.6%) ▲학생의 동기·흥미 유발 등 정서적 측면 지원(94.6%) ▲학습자 분석 용이(93.8%) ▲학생의 지식구성 및 탐구 촉진, 학업성취 향상 등 학업적 측면 지원(91.9%) 등에 장점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교사의 디지털 역량 함양(93.6%) ▲학습 참여도 제고(92.1%) ▲맞춤형 학습 지원(90.6%) ▲학생의 디지털 역량 함양(90.4%)을 대표
정지혜 기자ㅣ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2025년을 맞았다. 2024년 교육계는 AIDT 도입, 의대 증원, 유보통합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그렇다면 각 교육기관장들은 2025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더에듀>는 대한민국 교육기관장들의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 교육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원문을 제공한다. 전국 교육가족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대구광역시교육감 강은희입니다.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꿈꿨던 소망을 다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중심에서 학생과 교육을 위해 책임을 다해오신 교육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24년은 늘봄학교 전면 시행, 유보통합 첫걸음, AIDT 도입 추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논란,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도 운영 등 교육계에 크고 작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이 추진되고 있고 17개 시도교육청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해에는 푸른 뱀처럼 미래를
정지혜 기자ㅣ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2025년을 맞았다. 2024년 교육계는 AIDT 도입, 의대 증원, 유보통합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그렇다면 각 교육기관장들은 2025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더에듀>는 대한민국 교육기관장들의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 교육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원문을 제공한다. 먼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친애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교육부 직원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을 모두 이루시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교육부는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사회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을 ‘교육개혁의 원년’으로 삼고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왔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교육의 힘으로 사회 난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교육개혁 과제를 3대 분야, 9대 과제로 설정하여 당면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재편하였으며, 교육 현장에 계신 많
더에듀 김승호 객원기자 | 교원양성 과정에 3년 시범 운영 중인 실습학기제가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28년 전면 도입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다. 실습학기제는 그간 예비교원의 실습이 양적으로 너무 짧고 질적으로 내실화되어 있지 않다는 지적을 반영해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에 담아 도입한 제도로 기존 4주 교육실습(교생실습)을 한 학기로 연장해 운영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9월 한국교원교육연구에 게재된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참여 주체의 협력 양상과 기제에 관한 연구’(최인영 서울사대부설여중 교사, 주정흔 서울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선임연구원)에서 실습학기제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았다. 연구진은 A대학교의 수학교육과에서 운영된 2023년 2학기 실습학기제를 기준으로, 실습생 2명, 지도교사 1명, 지도교수 1명, 코디네이터 1명을 면담했다. 그 결과, 피면담자들은 사범대학-실습학교 간 협력체제는 상시협의체가 중심 축을 이루어야 했으나, 실제로는 임시 간담회 수준에 머물렀고 그 때문에 본질적인 문제들은 다뤄지지 못하는 형식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또 제도 작동 역시 내부 동의를 얻어 충분한 동력을 갖추기보다는 한두 명 교수의 일이
정지혜 기자ㅣ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2025년을 맞았다. 2024년 교육계는 AIDT 도입, 의대 증원, 유보통합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그렇다면 각 교육기관장들은 2025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더에듀>는 대한민국 교육기관장들의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 교육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원문을 제공한다. 존경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경기교육은 시대변화에 한발 앞서 미래교육을 준비했습니다. 2023년, 유용한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2024년, 견고한 시공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025년, 경기도교육청은 ‘미래교육청’으로 새출발합니다. ‘미래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잠재력과 역량이 한없이 커지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서열을 매기고,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교육이 아닌 100명의 학생에게 100개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경기미래교육의 중심이자 시작점은 학교 ‘경기미래교육청’은 공교육의 영역을 학교
정지혜 기자ㅣ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2025년을 맞았다. 2024년 교육계는 AIDT 도입, 의대 증원, 유보통합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그렇다면 각 교육기관장들은 2025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더에듀>는 대한민국 교육기관장들의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 교육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원문을 제공한다. 희망찬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표준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새롭게 변화합니다. 첫째, 마음건강 지원으로 교육공동체를 회복하겠습니다.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을 시작으로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학생, 선생님, 학부모님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통합 성취도 평가 시스템으로 학업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기초·기본학력과 문해력, 수리력, 디지털 소양, 학업 성취도, 진학 및 취업 역량으로 구성된 통합 성취도 평가 시스템으로 아이들의 학업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셋째,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증가하고 있는 특수교육대상자, 이주배
정지혜 기자ㅣ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2025년을 맞았다. 2024년 교육계는 AIDT 도입, 의대 증원, 유보통합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그렇다면 각 교육기관장들은 2025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더에듀>는 대한민국 교육기관장들의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 교육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원문을 제공한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 을사년(乙巳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성취를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깊은 통찰로 새로운 길을 열고,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충북교육청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현장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위한 5대 핵심 정책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우선 모든 학생이 몸근육과 마음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내 모든 학교로 ‘어디서나 운동장’을 확대하여 몸활동을 활성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인생책 구입 지원으로 독서 저변을 확대하며 ‘언제나 책봄’ 문화 조성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학교급별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통한 ‘공부하는 학교’로 체계
정지혜 기자ㅣ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2025년을 맞았다. 2024년 교육계는 AIDT 도입, 의대 증원, 유보통합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그렇다면 각 교육기관장들은 2025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더에듀>는 대한민국 교육기관장들의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 교육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원문을 제공한다. 존경하는 부산 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밝게 떠오르는 을사년 푸른 뱀의 새해를 맞아 2025년 새로운 다짐과 소망으로 희망찬 한 해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지난 시간 부산교육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꿈을 실현할 공교육 토대를 탄탄히 구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습니다. 저출생을 극복하고 돌봄체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된 부산행 늘봄과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책임질 학력과 인성의 공교육 체인지, 변화하는 직업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직업계고 체제의 전면 개편과 특수교육기관 재구조화로 30분 통학권 실현을 위한 획기적 개선 등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기 위한 부산교육의 희망 실현은 계속됩니다. 우리 교육청은 교육부의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
정지혜 기자ㅣ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2025년을 맞았다. 2024년 교육계는 AIDT 도입, 의대 증원, 유보통합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그렇다면 각 교육기관장들은 2025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더에듀>는 대한민국 교육기관장들의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 교육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원문을 제공한다. 엄중한 시절에 한 해를 보내고 2025년을 맞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혼란스럽지만 우리는 넘어지고, 쓰러지고, 상처를 입어도, 다시 꿋꿋하게 걸어간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역사의 현장이 배움의 교실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당당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세종교육은 더 많은 힘을 쏟겠습니다. 2025년, 어둠을 걷어내는 여러분의 빛이 더욱 밝아지길 기원합니다. 2024년 12월을 보내며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최교진
정지혜 기자ㅣ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2025년을 맞았다. 2024년 교육계는 AIDT 도입, 의대 증원, 유보통합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그렇다면 각 교육기관장들은 2025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더에듀>는 대한민국 교육기관장들의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 교육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원문을 제공한다. 갑진년(甲辰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은 올 한 해 지역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미래 사회에 적극 대응하며 교육의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전남교육 대전환을 힘차게 추진해왔습니다. 많은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독서인문교육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정책으로 자리잡았고,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와 공생의 길 프로젝트로 공생과 협력의 교육생태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또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에 전국 최대인 17개 시군이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지급된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내년부터는 전남 지역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원씩 확대 지급 돼 우리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