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강릉 11.7℃
  • 구름조금서울 11.1℃
  • 맑음울릉도 11.3℃
  • 맑음수원 10.3℃
  • 맑음청주 11.3℃
  • 구름조금대전 11.9℃
  • 맑음안동 9.2℃
  • 구름조금포항 12.7℃
  • 맑음군산 10.6℃
  • 맑음대구 11.7℃
  • 맑음전주 12.5℃
  • 맑음울산 12.4℃
  • 맑음창원 13.1℃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3.7℃
  • 박무목포 8.5℃
  • 맑음고창 10.6℃
  • 구름많음제주 11.5℃
  • 구름조금강화 9.6℃
  • 맑음보은 11.6℃
  • 맑음천안 10.9℃
  • 맑음금산 12.4℃
  • 맑음김해시 11.9℃
  • 구름조금강진군 12.6℃
  • 맑음해남 11.7℃
  • 맑음광양시 13.3℃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사서교사의 한 해 살이

전체기사 보기

[AI 기사] 영국, 학교 행정업무에 AI 도입...교사들 "절약 시간으로 상담, 개별학습 진행" 만족

더에듀 AI 기자 | 영국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학교 행정업무에 투입하면서 교사들이 수업 준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유용하다는 호응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필립슨 교육부 장관의 AI 도입 필요성 발언과 시범운영 중인 학교들의 상황을 보도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필립슨 장관은 “교사들이 문서 작업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AI를 교육에 도입하는 일은 혁신이 아니라 필수다. 기술은 교사의 대체재가 아니라 협력자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의 발언은 단순한 정책 제안이 아닌, 이미 시범 운영 중인 사례들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런던 북부의 한 중학교 교장은 “AI 기반 시간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후, 매주 3시간 이상을 절약하고 있다”며 “그 시간은 아이들과의 상담, 개별 학습 지도에 재투자된다”고 말했다. 교사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10년차 영어 교사인 루시 호킨스(Lucy Hawkins)는 “AI가 성적 입력과 수업 계획 일부를 자동화 해주니, 이제는 주말에도 교재 연구를 할 시간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기계가 인간의 교육 본능을 대신할 순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