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서울교육청이 내년 남녀공학으로 전환 및 재개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교육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생활교육 맞춤 프로그램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서울 관내 중학교 2교, 고등학교 5교, 재개교하는 초등학교 2교의 교원·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단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달라져야 할 학교생활, 재개교로 새로운 학교구성원들과 함께 해야 하는 학교 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생활교육 지원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 ▲학교폭력 사안처리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개별 지원으로 구성된다.
학교폭력 예방은 서울교육청 사이(42)좋은 관계가꿈 프로젝트를 기반해 관계가꿈 지원 전문단체를 일대일로 연결하여 학교 맞춤형 예방교육을 지원한다.
생활교육 프로그램은 학교 요구 분석을 통해 학사일정을 고려해 정기지원과 수시지원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학교와의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생활교육은 학교별로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교원·학생·학부모 모두를 위한 생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