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쿨스쿨과 가구클럽이 업무협약을 체결,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과 교육시장 공동 진출을 꾀한다. 교육 공간 재구조화 전문기업 ‘쿨스쿨’이 가구·인테리어 전문기업 ‘가구클럽’과 에듀테크 기반 학교 공간 혁신과 지역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2일 손을 맞잡았다.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공간혁신과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학교 공간 재구조화 컨설팅과 가구·인테리어 솔루션의 융합을 기반으로 지역 단위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과 교육시장 공동 진출을 목표로 체결됐다. 쿨스쿨과 가구클럽은 ▲학습·업무·체험 중심 공간에 적합한 가구 배치 및 동선 설계를 통한 공간 활용 모델 개발 협력 ▲지역 기반 파트너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에듀테크 솔루션 기반의 공간 재구조화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쿨스쿨의 교육 공간 기획 및 재구조화 컨설팅 역량과 가구클럽의 최신 가구·인테리어 트렌드 및 제품 경쟁력을 결합해, 미래형 학교 공간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전국 단위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오진연 쿨스쿨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완결형 미래교실의 표준을 만들자’는 미래교육 공간 플랫폼 기업 쿨스쿨의 파트너데이 행사에 40여개 에듀테크 회사가 참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쿨스쿨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에서 ‘2026 쿨스쿨 파트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단품 기자재 납품이나 단순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 기술이 결합된 완결형 공간 구현을 위한 설계 기반 협업 구조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간 디자인, AI 교육플랫폼, 데이터 분석 등 각 분야 대표 에듀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협업 모델에 관심을 보였다. 쿨스쿨은 이날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단순 인테리어 공사나 장비 도입 과정을 넘은 ‘미래교실 설계 영역’으로 재정의했다. 개별 에듀테크 제품 나열식 도입의 기존 방식과 달리, 쿨스쿨의 공간 OS(운영체계 설계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형태이다. 오진연 쿨스쿨 대표는 “학교는 예산 낭비 없이 정부가 의도한 최적의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며 “파트너사는 정책 적합성이 검증된 표준 모델로서 시장에 진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쿨스쿨의 4대 핵심 플랫폼 전략도 공개됐다. 구체적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오진연 쿨스쿨 대표가 경기도교육위원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육 환경 조성 방안을 제안, 경기교육청 소속 학교들의 스마트교육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의원 맞춤형 교육인 ‘최적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미래 교실 환경 구축 – 네트워크 편’은 ‘학교 디지털 교육환경 진단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오진연 쿨스쿨 대표가 발표자로 나섰으며, 학교 무선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인한 수업 지연과 학습 방해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경기교육청은 현재 학교망 5세대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스마트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무선인터넷 환경의 불안정성과 속도 저하, 장비 노후화 등의 문제가 많은 학교에서 나타나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오 대표가 전국 273개교 대상 설문조사와 서울 내곡중학교 사례를 살펴 본 결과 ▲패킷 손실 ▲네트워크 과부하 ▲노후화된 무선장비(AP) ▲수업 중 로그인 지연 ▲학생 화면 제어 불가 등의 문제 있는 것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