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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협 "아이스크림미디어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동의 5000명 넘어"

1만명 목표로 진행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아이스크림미디어의 교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응한 집단 소송 추진에 5000명이 넘는 교사들이 동의했다. 소송 진행을 추진 중인 대한초등교사협회(대초협)는 1만명을 목표로 지속 진행을 알렸다.

 

대초협은 16일 아이스크림미디어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5000명이 넘는 교사들이 집단 소송 참여 의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보유 중인 교사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띄웠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 휴대전화 번호, 학교 정도 등이며 유출을 알게 된 시점은 지난 8일이다. 그러나 유출 규모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관련기사 참조: ‘사업 참여 제한에 집단 소송까지’...아이스크림미디어 교사 정보 유출, 교원단체들 “강한 유감, 규탄”(https://www.te.co.kr/news/article.html?no=28253))

 

대초협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범죄 등에 악용될 경우, 교사와 학교, 학부모 모두에게 심각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상황의 심각성이 크다”며 “짧은 기간 5000명이 넘는 교사들의 동의 의사는 교육 현장의 분노와 절박함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송 참여 인원 목표는 1만명”이라며 “선생님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절차를 추진하겠다. 망설이지 말고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스크림미디어에 ▲책임 회피와 시간 끌기 중단 ▲합당한 보상과 문제 해결 방안 즉각 제시 ▲동일 피해 반복 막을 근본적 개선 대책 마련을, 교육 당국에는 ▲교사 권익 침채 구조 면밀 점검 ▲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 등을 촉구했다.

 

한편,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도 이날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접수, 신속 조치 및 엄정 처분을 요구했다.(관련기사 참조: “교사 개인정보 유출 철저 조사”...교사노조, 권익위에 아이스크림미디어 민원 접수(https://www.te.co.kr/news/article.html?no=2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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