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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생존이다”...전국사서교사노조, 독서국가 선포 '환영'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국회에서 독서국가 선포식이 진행된 가운데, 전국사서교사노동조합(사서교사노조)이 환영 의사를 표하고 나섰다.

 

지난 23일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장) 등은 국회에서 독서국가 선포식을 열고 ▲사서교사 충원 ▲학교도서관진흥법 개정(학교도서관 활성화) ▲기초학력보장법(문해력 맞춤 교육) 등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전국사서교사노조는 26일 독서를 단순히 개인의 취미가 아닌 국가적 ‘생존 전략’으로 격상하고,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독서의 일상화’를 목표로 설정한 것은 AI 시대 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치라며 환영을 표했다.

 

특히 사서교사 배치가 주요 과제로 선정된 점에 주목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탐구하고, 정보 요구를 스스로 설정하며 해결하는 데 사서교사 역할이 필수적이라는 것.

 

이들은 “학교도서관은 교육 기회의 평등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공간”이라며 “학교도서관 기반 교육활동을 기획·운영하고 평가할 수 있는 ‘교육과정 전문가’인 사서교사가 모든 학교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교육 전문성을 담보한 사서교사만이 학교도서관을 진정한 배움의 터전으로 만들고 공교육의 질을 강화할 수 있다”며 “김 위원장이 약속한 ‘학교도서관진흥법’ 개정은 독서국가로 나아가는 가장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발걸음이 될 것이다. 교육 현실에 맞는 법률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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