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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 "왜 의료 취약지만 지원하냐"...하와이 원주민 장학금, 역차별 논란 속 존폐 기로

 

더에듀 AI 기자 | 하와이 원주민의 의과대학 진학을 지원해 온 연방 프로그램이 보수 단체의 소송으로 위기에 놓였다.

 

25일 영국의 언론사 The Guardian은 유타주에 본부를 둔 시민단체 ‘Do No Harm’이 지난 3월 해당 프로그램이 비하와이계 학생을 배제한다며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35년 이상 운영된 하와이 원주민 보건 장학 프로그램은 수백 명의 의대생을 지원해 왔으며, 수혜자들은 졸업 후 일정 기간 의료 취약 지역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시민단체 ‘Do No Harm’은 하와이 원주민 혈통 기준으로 장학금이 제한되는 것은 위헌이라 주장하며, 모든 인종에게 개방할 것을 요구했다. 단체 측은 회원 3명이 지원했으나 하와이 원주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탈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셰리-앤 다니엘스(Sheri-Ann Daniels) 프로그램 운영 기관 ‘Papa Ola Lokahi’ CEO는 “이번 소송은 하와이 원주민의 의료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간과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해당 장학금은 지역사회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은 1988년 하와이 원주민이 의료 서비스 접근과 건강 지표에서 심각한 격차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조치였다. 현재도 하와이 원주민과 태평양 섬 주민들은 기대 수명이 낮고, 건강보험 미가입률도 미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동안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324명이 교육 지원을 받았으며, 간호사, 의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 인력이 배출됐다. 이들 상당수는 의무 복무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남아 의료 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소송은 미국 대법원이 2023년 대학의 인종 고려 입학 정책을 폐지한 이후, 소수 집단 지원 정책을 겨냥한 보수 진영의 움직임 확산 속에서 제기된 사례로 평가된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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