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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육소식 4월호] ③영국 점점 늘어나는 ‘NEET’...청년층의 13.4% ‘역대 최고’

더에듀 정지혜 기자 | 미국, 유럽, 아시아의 교육 정책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더에듀>에서는 교육정책네트워크에서 매월 발표하는 국가별 교육 동향을 바탕으로 미국·캐나다·영국·독일·프랑스·핀란드·덴마크·싱가포르·일본·중국 등의 나라에서 3월에 나온 소식을 선별해 전한다.

 

 

영국에서 취업, 교육,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NEET)이 지난 11년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국가통계청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기준 16~24세 영국 청년 중 NEET 청년은 약 98만 7000명(13.4%)으로 전년 대비 11만 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 청년(14.4%)의 NEET 비율이 여성(12.3%)보다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NEET 청년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신건강이었다. 2023년 기준 NEET 청년의 약 19.5%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으며, 자선단체 ‘킹스 트러스트(King's Trust)’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1%가 정신건강 문제로 취업이 어렵다고 답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50%는 장기 실업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었다고 응답했다. 매일 구직 활동을 하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청년도 19%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에서는 ‘머지사이드 청년협회(Merseyside Youth Association)’ 등 자선단체들이 NEET 청년에게 정신건강 지원뿐 아니라 장기적인 직업 준비를 돕는 등 다층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노동연금부도 최근 ‘영국 일자리 백서’에서 구직센터 개혁과 함께 모든 청년이 취업 기회를 얻도록 지원하는 ‘청년 보장(Youth Guarantee)’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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