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강릉 9.7℃
  • 맑음서울 8.8℃
  • 맑음울릉도 7.1℃
  • 맑음수원 7.7℃
  • 맑음청주 10.1℃
  • 맑음대전 11.0℃
  • 구름많음안동 11.6℃
  • 맑음포항 11.1℃
  • 맑음군산 7.1℃
  • 맑음대구 13.7℃
  • 맑음전주 10.6℃
  • 구름많음울산 10.8℃
  • 맑음창원 10.9℃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1.4℃
  • 구름많음목포 7.1℃
  • 맑음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9.7℃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0.6℃
  • 맑음천안 8.6℃
  • 구름많음금산 10.6℃
  • 맑음김해시 11.3℃
  • 맑음강진군 11.7℃
  • 맑음해남 9.8℃
  • 맑음광양시 12.5℃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해외 교육소식

전체기사 보기

사기 떨어진 미국 교사들 “학부모 민원 막아야”

주간 교육 '교직 현황 조사' 결과 발표

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 미국 교사들의 사기가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특히 과밀 학급, 과도한 업무량, 학부모 민원 등이 문제로 제기됐다. 미국의 교육 전문지 주간 교육(Education Week)은 4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교직 현황 조사(State of Teaching)’ 결과를 발표했다. 사기 소폭 하락, 재작년보다는 그래도 높아 발표에 따르면 교사 사기 지표는 지난해 +18에서 올해 +13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2024년의 -13보다는 높았다. 교사 사기 지표는 교사의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측정하는 지표로 -100에서 +100까지를 범위로 하고 있다. 사기가 낮은 이유에 대해 매사추세츠주의 한 교사는 “유권자들이 예산 증가를 가져올 정책에 반대해 감원이 불가피했고 학급 당 학생 수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미네소타주의 한 고교 사회 교사는 “최근 수업 중 정치적 토론에 개입한 것이 화근이 돼 학생들은 문제가 없는 토의 진행이라고 느꼈는데도 한 학부모에 이어 지역사회 인사들까지 문제를 제기해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기가 떨어졌다”고 했다. 그래도 미래 전망은 희망적이었다. 내년에 사기가 올해와 같거나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85%였다. 내년 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