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해외교육-3월 3주차] 노르웨이 심화 국어·수학 대신 직업생활·외국어 필수화 등
노르웨이·일본·스웨덴·독일·뉴질랜드·대만·핀란드·아일랜드·호주·미국의 지난 한 주는?
노르웨이 심화 국어·수학 대신 직업생활·외국어 필수화 등 노르웨이 교육훈련청은 9일 8~10학년 교육과정 필수교과 관련 지침 개정을 공지했다. 노르웨이어, 사미어, 영어, 수학 심화 교과 제공은 더 이상 필수가 아니게 된 대신 ‘직업과 생활’과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 하나의 외국어를 필수적으로 배우게 된다. 11일에는 국가시험과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험의 일부 교과 시험 방식을 외부 정보 검색을 할 수 없는 보안 브라우저 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봄부터 영어, 아랍어 등으로 시작해 올가을, 내년 봄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국가시험의 학교 효과 지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4~2025년에 걸쳐 초중학교 다섯 곳 중 한 곳은 학교 효과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학생 인구 구성의 다양성이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학교 업무에 날인·팩스 폐지 추진 지속 등 일본 문부과학성은 9일 학교 행정 전산화 사업인 ‘교무 DX’ 점검표에 따른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도장 날인과 팩스 사용 폐지를 목표로 했지만, 아직도 날인이 필요한 서류가 있다는 학교가 91%, 교육위원회에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