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해외교육-4월 4주차] 스웨덴, 문해교육·학교규칙·범죄예방 등에 박차
스웨덴·일본·프랑스·독일·노르웨이·뉴질랜드·캐나다·미국·영국의 지난 한 주는?
스웨덴, 문해교육 5개년 계획 발표 등 스웨덴 교육부는 문화부와 공동으로 23일 문해교육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15세 학생 네 명 중 한 명이 이후 교육받는 데 필요한 기초 문해력이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강조한 기초교육 강화를 계속 진행하는 동시에 스크린에서 독서를 한 학생들의 이해력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AI를 비롯한 디지털화가 독자 해동에 끼치는 영향에도 대응하기 위해 스크린 사용도 줄이는 등 종합적 계획을 내놨다. 같은 날, 범죄예방위원회, 보건복지국가위원회와 공동으로 학생의 범죄 성향 감소 노력과 특정 범죄 상황 대응 절차 수립 등을 포함해 학교 내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범죄예방위의 2023년 학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9학년 학생 절반 정도가 지난 12개월 동안 최소 한 번 범죄를 저질렀다고 응답했고, 조직 폭력에 영입되는 청소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편, 24일에는 그간 추진해 온 학교 안전과 학습 평화 증진 정책의 실질적 시행을 앞두고 이를 위한 지원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 자료에는 학교 규칙 관련 징계 절차 예시, 관련 서류 양식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의회가 법안을 통과시킨 이후